민들레동산 캠핑장은 165,000㎡의 넓은 면적에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파쇄석 오토캠핑장 50면과 카라반 5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부지에 메타세쿼이아가 높은 숲을 이룬다. 숲에서 피톤치드 향기를 마시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작은 개울이 길게 뻗어있어 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다. 또한 인근에 노란 민들레 군락지가 있어 시기만 잘 맞춰 가면 만발한 민들레들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약수 중에 약수라 불리는 지하 263m 암반수에서 끌어올린 수질 1등급 건강약수터가 있으니 맛보도록 하자. 체험활동으로 빗살나무 숲에서 미로체험을 할 수 있고 캠핑장 내에 염소, 돼지, 토끼가 있어 직접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다. 한편, 이 캠핑장의 마스코트는 바로 다람쥐인데 다람쥐의 생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람쥐놀이터가 있어 다람쥐 먹이주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너리굴문화마을 캠핑장은 약 4만평의 숲속에 펜션, 캠핑장, 체험공방, 수영장, 운동장, 사슴목장, 까페,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블럭화 되어있지 않은 캠핑사이트들이 조금은 어색 할 수 있지만, 자연그대로를 이용한 나무데크들과 인위적으로 경계해놓지 않은 사이트들은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것 입니다.
저희 캠핑장은 금산 자락에 위치하며 작고 아담한 캠핑장입니다 또한 저희 캠핑장은 아담한 계곡과 캠핑장에서 보이는 남해 보리암의 멋있는 상사암의 절경을 제대로 보실수있으며 또 캠핑장 주변에는 볼거리 먹거리 등등 많아 가족과 함께 즐기고 힐링하면서 놀다 가시면되겠습니다.
스카이랜드 카라반 호텔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정한 바다와 드넓은 갯벌, 매시간이 그림같은 힐링 공간이 되는 이 곳, 스카이랜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에 새로 생긴 캠핑장입니다. 여러분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지 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자리했다. 청주시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무심동로, 과학산업2로, 오창대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공원과 산책로와 인접한 덕분에 캠핑 외 즐길 거리가 알차다. 잘 정비된 산책로에서 느리게 걷는 맛을 음미하기에도, 테마공원을 둘러보다 벤치에 않아 그저 멍만 때려도 좋겠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장 35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크기는 가로 8m 세로 9m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연중 주중 주말 모두 운영하지만, 캠핑장 관리 차원에서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한다. 반려동물은 대형견도 출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목줄과 입마개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캠팜 이란 캠프, 캠핑, 야영 + 관광농원 이라는 말 입니다. 강화버팔로 캠팜은 캠퍼들이 캠핑장과 관광농원, 숲에서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 고려산 진입로, 하점저수지 둘레길이 캠핑장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어 누구라도 오신다면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는 숲속 캠핑장입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을 타깃으로 구성한 풀빌라 펜션과 글램핑을 갖춘 숙박형리조트 시설이다. 모곡유원지와 가깝고 샤인데일 골프장이 마주보이는 언덕에 조성된 시설은 중간 진입로를 따라 왼쪽엔 펜션이 오른쪽엔 글램핑 텐트가 들어서 있다. 아이들 정서 교감에 좋은 넓은 모래 놀이터와 숲 체험 학습, RC카 및 드론 조종도 가능한 공간이 있어 숙박뿐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또한 콘셉트 별로 기획하여 특색 있게 조성되어 있는 게 특징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장흥군 관산읍 농안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휴양림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관산은 높이 723m의 수십 개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산으로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다. 봄에는 붉디붉은 동백꽃, 가을에는 넓게 펼쳐진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데 동백꽃이 유명한 곳답게 동백철에는 색다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 산을 벗 삼아 캠핑할 수 있는 이곳은 15,200평의 넓은 부지와 일반야영장 20면이 있는데 총 20개의 야영데크가 각각 다른 위치에 입지해 있어 넓게 캠핑 할 수 있다. 또한 야영장은 101~106번, 110~114번까지는 평지에 파쇄석이 깔려있어 캠핑하기에 좋으며 나머지 야영데크는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어 간단한 돔 모양의 텐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자바카라반은 선재도 초입 당너머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선재대교를 넘어 바로 만나는 왼편 해변으로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카페사이를 들어가면 해변 오른쪽 한적한 곳에 해변을 따라 길게 카라반들이 서 있다. 바로 자바카라반 캠핑장이다. 캠핑장 앞으로 매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측도(칙섬)이 바라다 보이고, 밀물일때는 캠핑장 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오고 썰물때는 멀리까지 갯벌해변이 펼쳐진다. 특히 측도와 낭하리 사이로 지는 일몰을 볼 수 있는 것이 압권이다.
저희 송원마을 '솔미캠핑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족단위 조요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저희 송원마을 '솔미캠핑장'을 찾아주세요.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 북쪽 끝에 있다.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다.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공항의 불빛까지 보여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은 이곳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숲 양쪽에 마련되어 있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해변쪽이다. 예전 소사나무 아래 무분별하게 나열되어 있던 야영장을 정리해서 해변쪽에 별도 야영장을 마련한 것이다. 맨 위쪽에 9개의 파고라와 나무데크가 있고 그 옆으로 블록데크가 놓여있다.
세움내움 스쿨캠프는 폐교를 활용한 스쿨캠프장으로써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캠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