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설명을 준비중입니다.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계곡상류에 위치한 캠핑장입니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그림같은 산으로 둘러쌓인 아늑하고 아름다운 힐링장소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소나무숲속에서 진짜 '쉼'을 경험해 보세요
상세한 설명을 준비중입니다.
영화마을로 유명했던 구둔역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일신역과도 지척이고 동여주 나들목에서도 가깝다. 이곳은 캠핑을 많이 다니신 주인장의 철학이 묻어 있는 캠핑장이다. 평소 캠핑을 많이 다니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 아쉬운 점을 고려해 각 사이트마다 마치 정원 안에서 캠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때문에 캠핑장이 허허벌판에 데크만 올려놓은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조경시설처럼 느껴진다. 잘 가꿔진 정원안에 각자의 집을 짓는다는 기분이다. 그래서 사이트 마다 서로 마주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지낼 수 있다. 샤워장과 개수대도 호텔급이지만 특히 화장실은 장애인, 임산부, 유아 등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고령군에 위치한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입니다.오셔서 맘껏 숲에 안기다 가세요^^ 밤하늘별도,깨끗한 공기도 시원한 물소리는 덤입니다.
별자리 캠핑장에는 파쇄석, 데크, 낙엽싸이트가 있다. 공간이 넓어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냇가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음식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주변에 유명산, 황순원소나기마을, 곤충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뉴욕카라반은 대포항과 속초해수욕장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속초 시내에서 대포쪽으로 나가는 길로, sk가스충전소 지나서 농공단지4거리 가기전 우리농원 이정표를 따라 작은길로 올라 가면 왼편에 곧바로 캠핑장이 나온다. 대포항이나 외옹치,속초해수욕장이 모두 5분 이내로 닿을 수 있는 거리로 속초와 설악산 여행에서 베이스캠프에 삼기에 나무랄데 없다. 카라반이 11대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계단식으로 놓여진 카라반들이 거리감이 있어 오히려 좋기도 하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운악산과 아차산 사이 깊은 계곡에 위치하는 삼화힐링타운캠핑장은 맑은 숲과 물 맑은 계곡을 품고 있는 캠핑장으로 반려견 출입 가능하여 가족 단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단골 고객이 많은 캠핑장이다. 삼화힐링타운캠핑장은 주로 펜션을 운영하는 캠핑장이지만 7m×7m크기의 넓은 사이트를 듬성 듬성 배치하여 여유가 있다. 특히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쪽에 단골 고객에게만 선착순으로 배정하는 비밀 아지트 같은 사이트가 있는데 10여명이 이용해도 좋아 인기 만점이다. 개별 건물에 마련된 공용 샤워실 및 공용 개수대, 공용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관리실과 매점을 같이 운영 중이고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계절 음식을 판매한다. 어린이를 위한 트렘폴린과 오락실, 당구장, 노래방이 있으며 특히 가을에는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알밤을 줍는 재미도 쏠쏠하다.
운장산 자락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진안군에서 관리하는 캠핑장이다. 지명의 유래는 과거 절벽에 길이 없고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라 해서 운일암,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려 ‘운일암반일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해진다. 캠핑 구역은 위쪽에 있는 상(上)캠핑장과 아래쪽에 있는 하(下)캠핑장, 계곡 주변의 몇 군데 야영장으로 나뉘어졌다. 이곳 계곡은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인적이 드물다. 특히 상류 쪽에 있는 정자에 올라 계곡의 풍경을 보면 신선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첩첩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계곡물을 따라 자리한 커다란 바위와 깎아 내린 듯한 절벽이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가족단위는 물론 동호회를 비롯한 단체관광도 많이 오는데 계곡산책로, 무지개다리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일암반일암의 꽃은 계곡인데 곳곳에 계곡으로 접근하는 안전한 계단이 있으며 계곡 중앙에 사방댐이 있어서 여름에 물놀이하기 좋은 환경이다. 수심은 얕은 편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놀 수 있고 물이 맑아 다슬기 등을 잡을 수도 있다.
달콤이네캠핑장은 문막에 위치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문막나들목에서 10분이면 닿은 거리다. 문막나들목에서 나오면서 바로 만나는 사거리에서 좌회전해 문막읍내를 거쳐 여주 방향으로 가면 곧바로 문막교를 건너게 된다. 다리를 건너서 바로 우회전하면 취병리 마을길이다. 마을이 끝나는 지점에 흰돌감리교회 간판이 보이고 그 앞쪽에 달콤이네 캠핑장이 있다. 폐교가 된 옛날 초등학교를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했다. 교실을 체험실과 관리실로 꾸미고 관사를 화장실과 샤워실로 고쳤다. 학교 운동장을 사이트로 개조한 관계로 아직은 그늘이 적은게 흠. 그러나 운동장 사이드쪽에는 큰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이 있는 사이트도 있다. 관리실 앞으로 간이 수영장과 트램펄린도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