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보이는 부산항힐링야영장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약 2,400평 부지의 북항의 항구와 바다, 부산항 대교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야영장이다. 부산항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시원한 바람에 깨끗하고 넓은 사이트까지 가족 단위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임에 분명하다. 부산항 힐링야영장은 펜스 하나 사이로 어마어마한 대형 크루즈의 모습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담장 사이로 들뜬 외국 여행자와 텐트를 분주히 설치하는 엄마아빠와 아이들, 국적은 알 수 없지만 행복한 표정으로 손 인사를 나누며 행복해 질 수 있는 곳이 이곳 부산항 힐링야영장만의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캠핑의 추억을 안겨 줄 수 있는 곳. 부산항 힐링야영장은 텐트 바로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어 좋다. 배전함이 있어 릴선만 있으면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밤에는 가로등이 있어 따로 불을 안 비춰도 될 만큼 밝아 아이들이 이동하는데 다칠 위험이 적다. 농구대와 미니도서관, 흔들 의자, 수영장, 잔디구장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좋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야영 비품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면 된다.
사촌해수욕장은 남해 남면에 위치해 있는 결코 요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은, 아담한 백사장 해변이다. 백사장은 650미터 정도다.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비단길을 거니는 촉감을 느끼게 해준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작은 가게와 주차장이 있어 큰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사촌해수욕장야영장은 3백여 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넉넉한 자태로 해안을 감싸 안듯 팔 벌려 서 있다. 울창한 소나무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여름이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캠핑을 즐길 수 있으나 전기는 사용할 수 없다. 사이트 사용료는 거실형 25,000원, 중형 15,000원, 소형 10,000원이다. 바닷가에서 해수욕과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비용은 카약 1인용 25,000원 2인용 50,000원 스탠드패들링 15,000원이다. 수심은 완만하고 파도는 거의 없이 잔잔하다. 백사장에서 원투낚시로 갯지렁이를 달아 던지면 낚시가 가능하다. 해변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대여해주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기산리의 양주산막골캠핑장은 기산리 안고령계곡 옆에 위치해 계곡 물놀이가 가능한 캠핑장이다. 여름철 캠핑장과 곧바로 연결되는 안고령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양주산막골캠핑장에는 약 50여 개의 사이트를 펼칠 수 있다. 캠핑사이트는 매점 앞 사이트와 매점 뒤편 계곡 옆 사이트로 구분할 수 있다. 계곡 바로 옆으로 텐트를 펼칠 수 있고 그늘이 충분해 시원한 캠핑이 가능하다. 계곡 옆으로 평상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이 가능하다. 편의시설은 샤워장, 개수대, 남녀화장실과 간이매점이 갖춰져 있다. 그밖에 통나무형 민박시설과 항아리형 방갈로 민박이 가능하다. 방갈로 숙박비는 4인기준 5만원이다. 장박도 가능하다. 월 20만원(다음달부터 15만원)
보성 득량면 공룡로에 위치한 보성드림캠핑장은 야영장, 카라반, 펜션과 민박을 동시에 갖춘 복합형 캠핑장이다. 뒤로는 아름다운 명산 오봉산의 울창한 산림,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 득량만이 조망되는 뛰어난 풍광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면적은 2,800평에 산을 깎아 만든 지형이며 일반야영장 13면과 카라반 2대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트는 데크와 파쇄석 두 가지 종류다. 산과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만큼 울창한 산림에서 새소리, 솔바람소리, 풀벌레소리 등 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캠핑을 즐길 수 있고, 황홀한 일출풍경을 보며 바다전경을 볼 수도 있다. 특히 바다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 전어 잡이 배를 체험하거나 요트장이 인접해 요트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갯벌체험, 낚시체험, 해수녹차탕체험, 등을 통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엔 공룡박물관, 율포해수욕장 등 관광지도 많으니 보성관광의 베이스캠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달곡캠프는 울산 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작고 아담한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고즈넉한 야산에 위치해 있어 공기 좋고 조용하며 한가롭다. 캠핑장이 잔디로 되어있어 안전하게 뛰어다니며 놀 수 있다. 캠핑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장난감과 책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저녁이면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준다. 샤워실과 개수대는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24시간 온수가 나와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캠핑장 뒤로는 달곡저수지가 있어 낚시체험도 하며, 옆으로 솔숲 산책로가 있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매실나무 앵두나무 감나무 등 여러 과실수가 있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따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캠핑장 입실은 1시이며 퇴실은 1시30분이다. 입실이 없으면 2시30분까지 연장도 가능하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이다. 두 곳은 작은 산을 사이에 두고 연이어 있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된다. 서해캠핑장은 바로 이곳 왕산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가를 지나 해변앞에 카라반과 글램핑텐트가 나란히 서 있다. 오가는 길이 다소 복잡한 것이 흠이지만, 수도권에서 가깝고 바다와 근접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남해 송정솔바람야영장은 부드럽고 은빛이 나는 백사장의 맑은 바닷물과 송림으로 유명한 탁 트인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닷가 캠핑장이다. 남해에서는 상주은모래비치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으로, 백년을 훌쩍 넘긴 소나무 숲과 친환경 야영장을 지나면 나타나는 백사장은 길이 2Km, 폭 50m의 규모로 곱게 빛나는 모래와 남해만의 푸른 빛을 담은 바다색이 아름답고 이국적으로 펼쳐진다. 언제나 찾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이곳은 여름이면 야영장에 텐트를 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 캠핑장은 사이트 비용도 저렴하지만, 넓은 주차장이 있어 북적이지 않아서 좋다. 소나무가 무성한 사이트는 자연 그늘막이 형성되어 시원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지낼 수 있다. 전기분전반 까지는 거리가 있어 릴선은 30M이상으로 필요하다. 전기사용료는 1박 기준에 5,000원의 사용료가 있다. 샤워장 이용요금은 소인 1천원(7세이상~12세 이하), 대인 2천원(13세 이상~)이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 북쪽 끝에 있다.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다.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공항의 불빛까지 보여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은 이곳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숲 양쪽에 마련되어 있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해변쪽이다. 예전 소사나무 아래 무분별하게 나열되어 있던 야영장을 정리해서 해변쪽에 별도 야영장을 마련한 것이다. 맨 위쪽에 9개의 파고라와 나무데크가 있고 그 옆으로 블록데크가 놓여있다.
창원휴양림 오토캠핑장은 120여 개의 사이트와 방갈로, 펜션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주위로는 소나무가 많아 자연스레 자연 그늘이 드리워져 캠퍼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시원함은 덤으로 따라온다. 등산로, 산책로, 얼음계곡 등 볼거리, 놀거리가 많아 심심치 않은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트램펄린과 실내놀이방, 모래놀이터가 따로 있어 아이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 이런 덕분에 엄마들은 여유 있게 차 한 잔 마시며 모처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야외 수영장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족구장, 탁구장 등이 있어 운동을 할 수 있어 좋다. 아침에 일어나 조용히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소원바위가 나오는데, 소원도 빌어보고, 밤도 줍고, 도토리도 주워보자.
송림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자리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노 서해로, 모항파도로, 연들길을 순서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캠핑장은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파도리해변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바다의 파도소리는 캠퍼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곳은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장 160면을 4개 구역에 걸쳐 마련했다. A구역은 수목이 우거져 다른 구역에 비해 그늘이 많다는 특징을 지녔다. B구역은 바다에 근접했으며, C구역은 관리소와 매점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이트다. D구역은 사이트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다. 전기, 무선인터넷, 화로대 사용이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한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도 출입할 수 있다. 캠핑장 인근에는 어은돌항, 모항항, 만리포해수욕장 등 태안의 대표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바닷가 근처라서 해산물을 파는 음식점도 즐비하다.
경주 초우 오토캠핑장은 경상북도 경주시내 인근에 자리했다. 경부고속도로 경주IC로 나와 경주박물관 사거리에서 울산방면 국도 7호선을 타고 진행하다 ‘천선사’ 입석을 보고 우회전하여 농로(뚝방길)로 진입하면 큰 기와집이 보인다. 이곳이 ‘어성초 농장’을 겸한 캠핑장이다. 게스트하우스로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곳은 어성초 농장을 운영하면서 오토캠핑장을 겸하고 있어 주변이 모두 농지다. 사이트는 A, B, C 구역으로 나뉘며, 오토캠핑 사이트 41개가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경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관광캠핑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객이 많다. 야영장 주변에는 경주박물관(차량5분), 안압지(차량5분), 불국사(차량10분), 보문관광단지(차량10분) 등이 있어 경주 곳곳의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는 식당이 없고, 안압지나 보문관광단지에서 떡갈비나 순두부로 식사를 하면 좋다.
해변까지 걸어서 열 발자국인 풍경 맛집 캠핑장 청포대 휴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14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서해로, 안면대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태안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청포대해수욕장 코앞에 위치했다. 캠핑장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열 발자국이면 족하다. 이 덕분에 한여름 물놀이로 더위를 날리기에 그만이다. 어느 사이트에 머물든 서해의 기막힌 풍광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 덤이다. 캠핑장에는 가로 4m 세로 6m로 이뤄진 데크 10면을 마련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녀를 구분해 총 2개소며, 개수대는 1개소다. 수시로 관리하는 덕분에 항상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견에 한해 출입을 허용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관리소에서는 난방기구와 식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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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해수욕장은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14km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의 길이가 1㎞에 달하는 제법 큰 해수욕장으로 몽돌과 모래가 반씩 해안을 이루고 있다. 뒤로는 울창한 솔숲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캠핑 장소로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한적한 분위기로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 두곡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 해변은 경치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다. 캠핑장 입구로 들어서서 화장실 건물을 끼고 좌회전을 하면 주차장이 나온다. 송림과 맞닿아 있는 주차장은 항상 인기 구역이다. 바로 뒤가 송림야영장이다 보니 짐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이다. 솔숲이 만들어 주는 자연그늘에서의 야영은 늘 시원한 바람을 동반해 준다. 바닥이 울퉁불퉁해 에어매트는 필수다. 야간에는 해변 산책길에 조명이 들어와 상당히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신안우전설레미캠핑장은 증도 슬로시티의 해송숲내에 위치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지자체가 공동투자해 만들어진 곳이며 3,000평의 규모에 캠핑, 카라반, 펜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은 나무 아래 위치해 시원한 일반캠핑장과 넓은 사이트의 오토캠핑장, 바다가 보이는 해변캠핑장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반은 내부가 편백으로 꾸며져 있어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편백향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취사시설 및 샤워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안락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로 신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우천해수욕장인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데크마다 지푸라기 파라솔이 있어 해외로 휴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변의 모래는 아주 고운편이고 그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의 물놀이장소로 좋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쯤이면 캠핑장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데. Golden Sunset이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눈이 부시다.